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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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들의 여행

경리단길 이태원 0329

팔공산 2020-09-26


어제는 정말 간만의 서울 나들이.
올림픽공원 →경리단길 →이태원 코스


올림픽 공원 사진은 많아서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 그건 조만간 올리고,
사진 몇 장 없는 곳부터 후다닥 올려본다.


■ 경리단길 가는 법 =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 보면 지하도가 나온다.
그 지하도 건너면 바로 경리단길 초입.








녹사평 2번 출구.앞에서 파노라마 찍다가 망했다.
망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올린다.
뭐, 어떠냐. 나만 볼 건데. 아무도 신경 안 써.
















경리단길








벽!


사실 올림픽공원에서 체력을 소진해서 경리단길 도착하곤 그저 앉을 곳만 찾아 헤매느라 사진을 거의 안 찍었다.
찍을 기력조차 남아있지 아니한 저질 체력.








이런 건 왜 맨날 찍고 다니는지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일단 찍고 본다.








자꾸 생각나
너 말고
옥수수










봉쥬르스고이.


나 일본에서 알바했던 커피숍이 봉쥬르였는데...
여긴 봉쥬르 + 스고이.








멀리 있지만 그래도 남산 타워 잠시 구경








그냥 어쩐지 좋아서 찍었다. 고등학교 담벼락이었던 거 같은데.








다리 아픈데 오르막길도 무섭고 내리막길은 더더 무섭고.








지금부턴 이태원 빠밤!










어린 왕자다. 여우는? 여우는 어디에..








흔들렸지만, 흔들려서 좋은 느낌이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본다.











다음에 갈 땐... 진짜 체력 좀 길러서 사진 좀 더 많이 찍어와야겠다.
찍은 사진이 스무장도 안 되는 거 실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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