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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탄로난 금융권 암호화 미뤘던 이유 들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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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탄로난 금융권 암호화 미뤘던 이유 들통

팔공산 2020-07-04




암호화땐 무분별한 정보공유 상황 탄로… 데이터흐름 부실관리 실태 노출도 우려
보안 강화를 위해 전면 도입이 결정된 암호화를 금융사들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당국도 금융사의 손을 슬그머니 들어주는 흐름이다. 그런데 금융사가 암호화를 미루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고객정보를 계열사와 협력사 등에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공유하면서 절차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았는데, 암호화를 하게 되면 이 모든 데이터의 흐름이 명백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금융권이 고객정보 암호화를 늦추고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입을 모았다. ▶본지 1면 참조

익명을 요구한 한 암호전문가는 "금융사는 금융지주회사법 제48조의2에 의거, 지주사ㆍ계열사와 상당히 광범위하고 무분별하게 고객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고객 정보가 얼마나 공유되고 (어떤 계열사가) 데이터를 긁어갔는지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본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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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암호화하면 계열사끼리 정보 공유가 어렵기 때문에 암호화에 소극적이라는 얘기네요.

집단소송 넣어둔게 어떻게 될지 참...


[COMMENT]Harley|우리나라 법은 너무

[COMMENT]펠로|하지만 기득권층이 그렇게 해줄리가....[/COMMENT]

[COMMENT]해찬솔|너무 소극적이죠. 사업자들이랑 한통속이니까요.[/COMMENT]

[COMMENT]크리스탈|이런 나쁜X들 고객정보를 뭘로보는 건가요[/COMMENT]

[COMMENT]듀크|지들 돈벌이 수단으로...ㅠㅠㅠㅠ[/COMMENT]

[COMMENT]Malissa|밑에 해석하신 문구 정말 동의를 표합니다. ㅋㅋㅋ[/COMMENT]

[COMMENT]로지|ㅋㅋㅋㅋㅋ 그냥 지들을 위한 정책에 시민들은 당하고만 사는거군요.[/COMMENT]

[COMMENT]하혜정|정보가 돈인데[/COMMENT]

[COMMENT]하예린|누구를 위한 건지.. 한번 당하고도..[/COMMENT]

[COMMENT]최서영|개인정보는 이제 그냥 공공재죠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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